
[교육 후기] 데이터분석적 사고방식부터 다양한 툴 활용까지, 차근차근 성장할 수 있었어요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SeSAC) 송파캠퍼스 DX 1기 "비즈니스 문제 해결을 위한 AI·데이터분석 교육 과정" 수료생 E님 후기 인터뷰입니다. 공연 기획 분야에서 10년의 경력을 가지고 계신 E님은 직관과 경험이 아닌 데이터에 근거하여 타인을 설득하고 싶어 데이터 분석을 공부하고 싶으셨다고 하는데요, 이 과정을 통해 데이터 분석적 사고방식부터 다양한 툴 활용, 여러 직군들과의 커뮤니케이션/협업 경험까지 챙기신 E님의 이야기 함께 들어보시죠.
1. 안녕하세요.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수강 전 공연 기획 업무를 10년간 했습니다. 의사결정시 직관에 의한, 경험에 의한 결정이 많다보니 정량적 근거로 타인을 설득시킬 수 있는 지표설정, 데이터분석적 접근을 배우고 싶었습니다.
2. 노드크루의 새싹(SeSAC) 과정을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기존 KDT 과정을 검색했지만, 6개월이란 긴 교육기간과 개발/코딩 맞춤 과정이 공백기에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러던 중, 청년취업사관학교 수강후 직무전환을 한 친구의 소개로 새싹캠퍼스를 알게 되었고, 3개월의 짧은 교육기간과 개발자 뿐 아닌 기획/마케팅 직무도 범용적으로 활용가능한 데이터분석 과정이 있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3. 여러 과정 중 노드크루의 새싹 과정을 선택하신 이유가 있을까요?
새싹의 다른 과정들과 비교를 많이 했었지만, 노드크루 강의가 데이터분석의 기초를 다지고, 파이썬, SQL, 루커스튜디오 등 코딩기초부터 시각화까지 다양하게 접할 수 있어 선택하였습니다.
4. 3개월 동안 교육과정을 진행하면서 무엇이 가장 기억에 남나요?


다른 과정과 달리 1명의 전속 강사님이 3개월 전 과정을 담당해주셨기에, 학생 밀착형 교육과 상담을 진행해주신 게 너무 좋았습니다. 학생들이 과정을 수강하면서 겪을 수 있는 힘든 점 뿐 아니라 지속적인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도록 밀착 상담, 채용정보 공유, 그리고 식사/간식, 휴식 모두 섬세하게 케어해주신 덕분에 3개월 내 끝내기에 빡빡한 과정도 무리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5. 교육을 수강하면서 성장했다고 느꼈던 계기가 있다면?
데이터 분석 강의를 들었던 목적은 '문제 해결을 위해 데이터 분석적으로 접근한다' 였습니다. 문제를 정의하는 방식에서부터 문제해결 시 목표, 지표를 정의하는 과정 등 데이터 분석적 사고방식을 가지게 된 것이 가장 큰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IT 분야로의 이직을 희망하였기에 개발자 등 다양한 IT 관련 직무의 사람들과 협업하고 소통이 가능한 데이터분석 기본기를 쌓을 수 있었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리딩한 경험, 수업에서 배운 내용들을 활용해 문제해결법을 찾아갔던 경험들도 자신감을 쌓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6.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무엇인가요?


모든 프로젝트가 매번 다른 배움을 주었기에 하나를 꼽기는 힘듭니다. 다만, 4번째로 진행했던 서비스 프로덕트의 문제해결 프로젝트(언어학습앱) 에서는 문제해결에 접근하는 방식이 너무 달랐던 팀원들간 의견 조율이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의견 차이를 이해하고 설득하는 과정에서 모두가 합의할 수 있는 개선안을 도출한 것이 시간이 많이 들었지만 그랬던 만큼 크게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7. 교육과정을 통해 이루고자 했던 목표가 있었나요? 어느 정도 이뤘다고 생각하세요?
교육과정을 통해 얻고자 한 목표는 두 가지가 있었습니다. 첫째로 분석적 사고로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는 목표였고 강의와 실습, 프로젝트를 통해서 기존 직무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상황과 문제에 대해서 명확한 근거를 찾아 논리적으로 해결하는 분석적 사고를 더 키울 수 있었습니다. 두번째는 협업툴, 버젼관리를 체계적으로 하고 싶다는 목표였고, 매 프로젝트 마다 깃허브 및 버젼관리를 독려해주신 덕분에 시간이 걸리더라도 프로젝트 과정을 꾸준히 기록했고, 버젼관리와 협업툴 활용에 능숙해져 추후 프리랜서로 일을 하게 되더라도 유용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8. 기억에 남는 강사님과의 일화가 있다면? 이유는?
교육과정 후반부엔 학습한 내용을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프로젝트 기반 수업이 많았습니다. 연령대와 희망직무가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있었기에, 매 프로젝트마다 다른 팀을 구성하기 쉽지 않았을텐데 강사님이 3개월 내내 학생들을 지도하며 잘 알고 계셨기에 학생들의 희망직무, 역할, 성향 등을 고려해서 팀을 잘 짜주셨습니다. 소수의 의견도 귀기울여 들어주신 덕분에 원활히 과정을 끝낼 수 있어 정말 감사드려요.
9. 함께 스터디한 동료들은 어땠나요?

3개월 간,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의 강의일정에 성실하고 꾸준하게 완주해준 동료들은 기본적으로 성장에 대한 열의가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도 매번 쉬운 길보다 어려운 길을 선택하고, 스스로 약한점이라도 개선하고 싶다면 시간이 걸리고 노력이 더 들더라도 기꺼이 도전하는 멋진 분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배운 점이 참 많았습니다. 나이가 어려도 열정적인 태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 좋은 정보도 함께 나누고 서로 도우려는 선의를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10. 해당 과정 수강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에게 이 과정을 추천한다면 어떻게 이야기해주고 싶으신가요?
저는 큰 맘 먹고 10년 근무한 회사를 퇴사하고, 긴 공백기를 가지면서도 길고 빡빡한 교육과정에 미리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교육과정을 통해서 직무 전환이라는 공백기의 목표에 더 가깝게 다가간 것 같아 데이터 분석을 배우고 싶고, 직무 전환을 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추천하고 싶습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이렇게 밀도 있게 새로운 과정을 배운다는 것은 쉽지 않고, 그렇기에 투자한 시간만큼 얻어가는 것이 많다고 확신합니다. 이젠 모든 직무에서 AI, 데이터 활용능력을 요구하고 있는 시대이기에, 직무전환이 목표가 아니더라도 변화가 빠른 시대를 살아갈 충분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1. 앞으로 어떤 커리어를 이어나가고 싶으세요?
저는 기획/마케팅 분야에서 데이터를 활용하는 업무를 해보고 싶습니다. 특히 교육과정과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서비스 프로덕트 PM직무에 관심이 생겨 도전 해보고 싶습니다.
12. 후배 수강생들에게 응원의 한 마디나 조언을 아낌없이 전달해 주세요.
처음 절반은 빡빡한 교육과정을 따라가기 힘들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변화는 한 순간에 찾아오고 한 걸음, 한 걸음 매일 출석하는 것을 목표로 수강해보세요. 반드시 어느 순간 변화한 스스로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회사 다닐때 보다 빡센 일정에 개인적 약속도, 개인 시간도 다 잊을 정도로 몰입했던 3개월이었지만 지나고 보니 정말 많이 성장했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AI, 데이터역량 등 어렵다고 느끼며 불안해하기 보다는 직접 뛰어들어 배우고, 다루고, 경험해보면 훨씬 삶을 쉽고 유용하게 만들어 주는 기술을 익힐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노드크루와 함께 내 커리어에 데이터 분석을 더하고 싶다면?
청년취업사관학교
(송파2기) 비즈니스 문제 해결을 위한 실무형 AI·데이터분석 과정
sesac.seoul.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