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ucation/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SeSAC) 서초 DX 2기

[교육 후기] 풀스택 부트캠프 후 가졌던 기술적 갈증, LLM 에이전트로 '나만의 무기'를 만들어 취업까지 성공했어요 - 새싹(SeSAC) 서초DX 2기 수료생 D님

nodecrew 2026. 4. 20. 14:05

[교육 후기] 풀스택 부트캠프 후 가졌던 기술적 갈증, LLM 에이전트로 '나만의 무기'를 만들어 취업까지 성공했어요

 

이미 6개월의 개발 교육을 마쳤지만,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다시 한번 도전을 선택한 D님의 후기입니다. D님은 해외영업 직무 경험에서 얻은 비즈니스 감각에 n8n, 랭체인 등 실무 중심의 에이전트 기술을 얹어 '문제 해결형 개발자'로 거듭날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교육 수료 직후 원하던 AI 에이전트 개발자로 취업하며 그 선택을 증명해낸 D님의 전략적인 성장기를 공유드립니다.


1. 안녕하세요.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해외영업 직무에서 개발자로 전향하여 6개월간 풀스택 부트캠프를 수료했습니다. 개발을 공부하면서 가장 큰 흥미를 느꼈던 부분은, 추상적인 아이디어를 논리적인 구조로 설계하고 실제로 구현해내는 과정이었습니다. 백엔드 개발자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에서 ‘나만의 기술적 경쟁력’을 고민하던 중 LLM Agent라는 분야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AI를 넘어, n8n이나 LangChain과 같은 도구를 활용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최적화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제가 가진 비즈니스 경험과 설계 역량을 효과적으로 결합할 수 있는 분야라고 판단했고, 이러한 확신을 바탕으로 노드크루의 LLM Agent 과정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  수많은 교육 과정 중 '노드크루의 새싹 과정'을 선택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처음에는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다른 지역의 새싹 과정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6개월간의 풀스택 부트캠프를 수료한 상태였기에, 너무 긴 과정은 지양하고 싶었습니다. 대신 "내가 가진 백엔드 역량에 무엇을 얹어야 시장에서 독보적인 개발자가 될 수 있을까"를 기준으로 여러 교육과정을 꼼꼼하게 비교 분석했습니다.

 

노드크루의 커리큘럼은 n8n, 랭체인, 랭그래프 등 실무에서 즉각적으로 활용 가능한 도구들을 밀도 있게 다루고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었습니다. 교육 기간의 효율성과 커리큘럼의 전문성을 모두 따져봤을 때 이 과정이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취업에 성공하고 나니, 그때의 분석과 선택이 정말 옳았다는 확신이 듭니다.


3.  비전공자 혹은 입문자로서 마주했던 가장 어려웠던 것은 무엇이었으며,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예상치 못한 에러가 뜰 때마다 당황스러웠지만, AI를 이용하거나 동료들과 함께 해결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강사님께 여쭤보면서 극복해 나갔습니다.


4.  3.5개월 전의 나와 지금의 나를 비교했을 때, '이것만큼은 확실히 성장했다'고 자부하는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3.5개월 전의 모습과 비교했을 때, 지금의 저는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맞춰 Agent 워크플로우를 정교하게 설계하고 제어할 수 있는 개발자로 성장했습니다.

 

n8n을 활용한 신속한 프로토타이핑부터, LangChain과 LangGraph를 이용한 복잡한 RAG 파이프라인 구축까지 경험하며 Agent의 '자율성'을 어떻게 '안정성'으로 전환할 것인지를 깊이 고민했습니다. 특히 모델의 응답에만 의존하지 않고, 상태 관리(State Management)와 도구 활용(Tool Calling)을 통해 예측 가능한 시스템을 만드는 법을 익혔습니다. 이제는 단순한 검색 기능을 넘어, 복잡한 비즈니스 로직을 스스로 수행하는 '문제 해결형 에이전트'를 구현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5.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와 그 과정에서 느꼈던 감정과 고민을 들려주세요.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복지 추천 AI' 프로젝트입니다. 방대한 데이터를 어떤 기준으로 정제해 RAG 시스템에 구축할지, 그리고 사용자의 파편화된 요구사항을 어떻게 처리할지 집요하게 고민했습니다. 특히 'Query Rewrite'는 일반 검색 방식으로는 절대 해결할 수 없던 영역에서 AI만의 강력한 시너지를 체감하게 해준 핵심 모듈이었습니다. "눈이 침침해"와 같은 모호한 일상어를 정교한 검색 쿼리로 변환해 정확한 대답을 도출하는 과정을 보며, 데이터 설계와 AI의 결합이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기술적 해법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6.  학습에만 전념할 수 있게 도와준 강사님 및 운영 매니저님과 소통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무엇인가요?

강사님은 비전공자도 잘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로 설명을 정말 잘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부트캠프에서 많은 양을 빠르게 배우다 보니 기초적인 개념이지만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온 부분도 있었는데, 개념같은 걸 설명해주실때 이해하기 쉽도록 비유를 잘 들어서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매니저님도 항상 웃는 얼굴로 힘든일이 없는지 물어봐주시고, 수강생들이 수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7.  혼자 공부할 때와 비교해 동료들과의 학습은 본인에게 어떤 자극과 도움이 되었나요?

동료들과의 학습은 저에게 건강한 책임감과 확장된 시야를 동시에 만들어주었습니다. 혼자 공부할 때는 기술적인 문제에 부딪혔을 때 일정 수준에서 타협하거나 방향을 바꾸는 경우가 있었지만, 팀 프로젝트에서는 제 선택과 설계가 결과물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는 점에서 자연스럽게 더 깊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책임감이 학습의 밀도를 높여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복잡한 로직을 설계하는 과정에서 동료들과 함께 데이터 구조와 예외 상황을 지속적으로 검증했던 경험이 인상 깊었습니다. 서로의 관점을 공유하며 제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었고, 반대로 저의 분석이 팀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순간도 있었습니다.이 과정을 통해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함께 고민하고 발전하는 협업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8.  교육 시작 전 세웠던 목표를 어느 정도 달성하셨나요? 예상치 못하게 얻은 수확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처음 교육을 시작할 때의 목표는 단순한 백엔드 개발자를 넘어, 시장에서 나만의 확실한 기술적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수료를 마친 지금, 저는 그 목표를 200% 이상 달성했다고 자부합니다. 단순히 취업에 성공했기 때문이 아니라, 제가 가장 몰입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 개발'이라는 구체적인 커리어 방향성을 찾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처음부터 이 분야를 타겟팅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교육 과정을 통해 LangChain, LangGraph 등을 다루며, 비정형 데이터를 논리적 구조로 설계하고 제어하는 과정이 저의 '데이터 중심 사고' 성향과 완벽히 부합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러한 흥미는 자연스럽게 깊이 있는 학습과 적극적인 지원으로 이어졌고, 감사하게도 수료 직후 AI Agent 개발자로 취업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으로 시작했던 3.5개월이, 이제는 '현업에서 어떻게 기여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확신으로 바뀌었습니다.


9.  지원을 망설이고 있는 예비 수강생들에게 '이런 분들이라면 꼭 들어야 한다'고 추천한다면?

저처럼 AI Agent 개발자로 커리어 전환을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이 과정을 통해 단순한 구현을 넘어 비즈니스 로직을 정교하게 설계하고 AI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문제 해결형 개발자'로서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실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꼭 개발자가 목표가 아니더라도 실무에서 반복되는 비효율을 보며 "이걸 자동화할 순 없을까?" 고민해 보신 분들이라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n8n이나 랭체인 같은 강력한 도구들을 통해 내 머릿속의 추상적인 워크플로우를 실제 동작하는 시스템으로 완성해 보는 경험은, 여러분의 직무 역량을 완전히 다른 차원으로 끌어올려 줄 것입니다. 설계의 즐거움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10.  이제 현업으로 나아갈 본인의 커리어 비전과, 다음 기수 후배들을 위한 진심 어린 조언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이제는 개발자가 구현 능력만으로 살아남기 힘든 시대가 되었습니다. 개발자로 취업을 원하는 분들께 꼭 드리고 싶은 조언은 무작정 개발에 뛰어들기보다 "기획과 설계"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라는 것입니다. 사용자의 흐름(UX)을 깊이 고민하고, 데이터 간의 논리적 결합을 집요하게 검증하는 과정이 선행될 때 비로소 흔들리지 않는 서비스가 만들어집니다. 기술은 도구일 뿐이라는 점을 기억하고, 비즈니스 로직을 정교하게 설계하는 역량을 키운다면 어떤 환경에서도 대체 불가능한 개발자로 성장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노드크루와 함께 AI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다면?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SeSAC)

(서초3기) LLM Agent를 활용한 서비스 기획 및 제작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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